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22

에버노트 방문기

에버노트 방문기

몇 일전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오늘부터 배달의 민족 소셜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있고 배달의 민족 앱과 배달의 민족을 만들고 서비스 하는 '우아한 형제들'에 대하여서 매우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우아한 형제들'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 아내가 많이 쓰는 앱입니다. 오늘은 서포터즈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우아한 형제들'에 대한 방문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에 성공한 몇 안 되는 기업이고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의 민족 앱은 제 아내가 자발적으로 설치를 한 몇 안 되는 앱니다. 개인적으로 그리 달가운 앱은 아닙니다. 요즘처럼 제가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카드에서 빠져나간 금액과 집안에 풍기는 냄새는 있지만 흔적이 없다는 것이 제가 느끼는 "배달의 민족"앱입니다.

 

관련해서 이전에 제가 관리해드리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

http://smartacademy.tistory.com/9

   

젊은 친구들이 매우 선호하는 기업입니다.

   

소셜 에디터 발대식으로 방문해본 '우아한 형제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매우 밝은 회사입니다. 물론 소셜에디터라는 블로그를 불러모은 게스트의 입장에서 밝은 것도 있지만 자신감과 프라이드에서 나오는 밝은 미소는 매우 저도 매우 즐거운 마음이 들에 했습니다.

 

 


일단 회사 투어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직원 들의 밝은 웃음이 회사의 미래를 대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원 들의 버킷 리스트를 모아 둔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는 월 단위로 구매위시리스트가 있기는 하지만. '우아한 형제들' 젊은 친구들의 버킷 리스트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몇몇은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가 CEO인 회사답게 곳곳에 디자인적 아이디어가 샘솟고 있습니다.


   



 


아이언맨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배달의 민족 정식 서포터즈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기업 소개로 마무리합니다.

에버노트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