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37

맥유저를 위한 유용한 앱

맥유저를 위한 유용한 앱

제가 쓰는 맥 앱 중 유료 맥 앱에 대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 등에 대한 앱의 소개는 대부분 유료 앱을 위주로 해고 있습니다. 무료 앱은 접하기가 쉽지만 비용을 지불하고 사야 하는 유료 앱들은 리뷰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앱들은 제가 구매해서 쓰고 있는 앱들 중 사용빈도가 높은 앱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몇일전 붕어IQ님의 블로그에 들였을 때 제가 쓰는 앱들과는 조금 다른 앱들이 있었는데 한번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붕어IQ님의 맥초보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무료앱 10선 

http://bungq.com/entry/맥초보에게-자신있게-추천하는-무료앱-10선

   

   

1. 바텐더 - 맥의 매뉴바를 정리하는 최고의 툴

($15.00)

 

   

맥을 쓰면서 메뉴에 너무 많은 메뉴가 있어서 고민이신 분이라면 써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으로 메뉴 바에서 감추거나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자주 하지 않는 메뉴는 바텐더로 숨겨 놓고 편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전선과 바탕화면 메뉴 바 마는 매우 깔끔하게 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정에서 메뉴 바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 기능이 있지만 일부 프로그램들은 메뉴 바에서 관리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메뉴 바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1keyboard - 맥을 블루투스 키보드로 쓰자

 

(\1,1146 --> \7,790)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서피스 PRO 서피스 RT 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는 아이패드입니다. "한컴오피스 앱"과 같이 쓰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기본 맥북에 테더링 키보드를 설정 변경 없이 버튼 한번이면 바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여러 장비를 쓰는 저는 매우 유용합니다.

   

   

키보드는 기본 마우스 까지 지원이 지만 마우스의 지원의 성능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전 대부분 터치 장비와 연결하기 때문에 마우스가 없어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마우스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단점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블루투스 기기라면 대부분 접속이 가능하며 단축키 방식으로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3. 에어 서버 - 맥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미러링을 하자

($14.99 )

 

   

조금 비싼 앱이지만 많이 쓰기 때문에 값어치는 하는 앱 중에 하나입니다. 애플 티비의 미러링과 같은 기능을 맥에서 하게하는 앱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매우 요용하게 쓴 적이 있습니다.

   

   


서브 모니터에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둘 미러링 해서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현재 주 용도는 화면을 보는 것 보다 아이폰을 음악을 맥으로 연결하여 듣고 있습니다. 지가 쓰는 하만카돈의 블루투스 기능이 iOS와는 연결이 안됩니다. 판매처에서는 아이폰이 문제라고 하는데 다른 블루투스 장비와는 잘 연결되기 때문에 사운드 시틱3의 문제라고 봅니다.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이외에는 정말 연결 잘 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연결은 잘되지만, 중간에 소리가 죽어버리는 증상입니다.)

   

대략 3~4대 정도의 장비가 하나의 스피커에 연결이 되기 때문에 에어서버의 오디오 전용 연결을 쓰면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좋은 음질로 아이폰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4. 무비스트 - 맥에서의 영화감상은 역시 무비스트

($4.99)

   

무비스트는 원래 무료 앱 이었는데 어느 순간 유료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버릴 수 없어서 결국 49.99 달러에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무비스트 하나면 대부분의 동영상플레이어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최근 다음 무비에서 다운받은 영화입니다.


   

무비스트는 편리하고 강력한 동영상 재생기 입니다. 각 비디오 코덱마다 디코더로 QuickTime과 FFmpeg을 선택할 수 있지만 거의 다른 부분은 설정 등을 신경쓰지 않고 동영상 감상이 가능합니다.

   

   

5. QuickRes - 맥의 해상도를 내 마음대로 조정한다.

($1.99)

 

   

많은 분들이 해상도를 편리하게 조정하는 앱으로 알고 계지만, 차원이 다른 앱입니다. HiDPi를 만들어 주는 앱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아이맥 27인치에서는 HiDPI를 지원하지 않지만, 제가 쓰고 있는 맥북 프로 레티나에 연결된 삼성의 SB970 모니터에서는 1920*1080fh HiDPI 지원됩니다.

   

일단 5가지 정도로 제가 쓰는 보조 맥 앱입니다. 1Keyboard는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각각의 앱을 별도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맥유저를 위한 유용한 앱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35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컴퓨팅

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을 주위에서 보면 상당히 신기해합니다. 기본적으로 맥을 쓰면서 윈도 PC를 원격접속으로 쓰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맥에서 원도 8이나 원도 7 PC에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상당히 참신하다고 합니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번외 편] - 내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빠져든 이유맥북프로에서 원도 8과 원도 7 PC를 원격제어하는 스크린 샷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인연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2010년 말부터입니다. 사무실에 원도 2008 서버 기반의 SBC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부터입니다.


초기에는 디자인을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의 자료나 이미지를 외부로 유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보안을 위해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물론 한 대의 서버에서 4명 정도의 직원이 원격에서 접속하여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개인 PC의 성능도 노트북 한대와 와이브로가 가능한 넷북 한 대, 일반적인 PC 한 대 였습니다. PC는 스타2가 겨우 돌아가는 코어2두오 급 컴퓨터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맥북 프로 레니타 등 3대 정도의 메인 PC와 서피스 프로 등을 서브로 쓰고 있고 아이패드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생활 화 되어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해도가 높지만 아래의 설명을 쓸 때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낮 설 때였습니다.


가끔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안에 상당히 취약하다고 하는데 외부 접속만 제안한다면 매우 강력한 보안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자료의 유출은 해킹보다는 직원들이 가지고 나가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 사례


①  살짝 걸려서 보이는 컴퓨터가 터미널 컴퓨터입니다[2007년 제조]. 오른쪽 화면에는 어제 완료한 유스타일나인 피부과 홈페이지 입니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번외 편] - 내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빠져든 이유


② 디자이너 자리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입니다. 네트워크 안에서는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의 연속성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접속도 가능합니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번외 편] - 내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빠져든 이유


③ 제가 일했던 상담실에 있는 컴퓨터에서 본 모습입니다. 

듀얼 모니터가 아니어서 한 화면으로 들어왔지만 같은 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번외 편] - 내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빠져든 이유



상담 실이다 보니 작업보다는 상담을 위한 업무를 많이 하는 곳입니다. 

어떤 자리이든 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서버에서 하던 작업을 연속해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회사의 경우 사내 클라우드 시스템은 구축한 가장 큰 이유가 어찌 보면 경비의 절감을 위한 필요성 때문과 향후 진행될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 크게 두 가지의 때문에 설치되었습니다. 현재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사용에 거의 불편함이 없이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능은 보안 때문에 시작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보안 보다는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가능성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동일한 환경을 어디서나 가지게 된다는 것은 결국 아이패드 같은 단순한 태블릿으로도 서버급 환경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고 개인적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한번에 쓰기도 하고 또한 맥에서 쓸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원격접속으로 윈도우에 접속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번외 편] - 내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빠져든 이유


   

윈도 8의 경우 실패한 OS라고는 하지만 원격 접속을 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는 경우 원도7보다 상당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LTE의 접속속도 정도만 되어도 원격 작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주로 원노트를 쓰기 위해서 원격접속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수 입니다

클라우드컴퓨팅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32

HiDpi

HiDpi

HiDPi에 대한 포스팅으로 벌써 4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듀얼모니터 업무환경을 쓰는 입장에서 고해상도 모니터 보다는 고선명도의 모니터가 더욱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테스트하면서 서피스 RT와 서피스 PRO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작업 환경은 서피스 프로를 사용하고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윈도 환경입니다.

   

피봇 기능이 있는 삼성 모니터 SC750을 90도를 돌려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이 150%로 사용을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150% 정도의 확대해서 사용을 해도 상당한 고상도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모니터의 필요성

   

개인적으로는 윈도 PC에 고해상도 모니터를 150%나 200%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는 것을 고래하는 중입니다. 물론 애플의 맥북에서는 HiDPi를 지원하게 하는 앱이 있기 때문에 단일 모니터에 2560*1440(hiDPi) 정도로 사용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제가 쓸 만한 4K 모니터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27~28인치 정도의 IPS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G마켓 - [SAMSUNG] U28D590 UHD모니터 [71cm/LED모니터/4배 더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495750310&GoodsSale=Y&jaehuid=200002657&service_id=pcdn

   

현재는 조금은 낮은 가격의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TN 패널을 쓰는 모니터의 가격이 60만~80만원 정도에 결정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삼성의 5시리즈의 모니터입니다. 제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듀얼링크 dvi 가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사정권에 들어오지는 목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IPS패널을 이용한 중급 정도의 모니터는 150만 원 내외로 판매된다고 하면 한번 도전을 해볼만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삼성의 SB970모니터 인데, 해상도는 2560*1440 WQHD이지만, 윈도에서는 150%로 디스플레이를 맞추고, 맥북에서 연결할 때는 보조 어플을 이용하여 1920*1080(HiDPi)로 해상도를 맞추어 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무실에서 서피스로 세팅을 한 모습입니다. 역시 1080*1920에서 150%로 디스플레이를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 원도 컴퓨터에서 디스플레이를 확대하여 쓰는 방식의 HiDPi의 단점


일단 윈도 8에 HiDPi 가 지원이 되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프로그램 들과 포토샵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만 HiDPi를 쓰고 있습니다.

   

2560*1440해상도 정도의 모니터이면 디스플레이 설정을 200% 정도로 해도 좋은데 문제는 링크에 줄이 확대되고 스크롤 바가 너무 거대해 지는데 설정에서 스크롤 바의 폭을 조절하는 설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즉 HiDPi를 윈도 PC에서 잘 쓰게 하려면 역시 편하고 설정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윈도 8 등의 HiDPi 지원은 대형 모니터 보다 고상도 소형 디스플레이에 맞춘 지원으로 보입니다.

HiDpi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23

페러럴즈설정

페러럴즈설정

오랜만에 페러렐즈 데스크톱에 대한 글을 씁니다. 이유는 함께 일하는 지인의 맥북에 페러렐즈 데스크톱의 설정 변경하여 다시 세팅을 도와 주면서 화면의 해상도를 설명해 주었는데, 다른 분들에게도  페러렐즈의 화면 설정에 대하여 알면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페러렐즈 데스크톱 9는 작년 국내 출시 행사에 참여하고 선물로 받은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인 페러렐즈 8은 제가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업무가 블로그 운영이라고 하지만 10곳 이상의 블로그를 관리하고 블로그 디자인을 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간단한 php 정도의 코딩을 맥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맥을 주 컴퓨터로 사용을 하고 오피스의 원노트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쓰고 있습니다.

 

맥에서 윈도용 프로그램을 쓰는 데는 사실 얼마 전까지는 HiDPi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약간 불편하게 맥에서 페러렐즈 데스크톱 9을 쓰고 있었습니다. 페러렐즈를 사용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던 것이 해상도였습니다.

   

페러렐즈 데스크톱 9는 3가지의 해상도 모드를 지원합니다.

 

   

   

1. 확대/축소 모드

제일 기본적인 모드입니다. 전체 모드나 창 모드 쓰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화면 해상도로 메모리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 원도에서 HiDPi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쓰시기에는 좋습니다.

   

2. 레티나에 가장 적합한 모드

윈도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HiDPi모드로 보여 줍니다. 윈도에서 HiDPi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은 레티나 정도의 선명도로 보입니다.

 

   

특히 오피스의 프로그램들은 레티나에서 쓸 때 정말 선명하게 보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잘 안 나오는 것 때문에 쓰지 않다가 HiDPi에 대하여 알고 나서는 기본 모드로 쓰고 있습니다.

   

3. 추가 공간

맥의 최대해상도를 사용 할 수 있게 합니다.

   

2880*1800의 해상도를 모두 사용하게 하는 모드입니다. 큰 화면이 필요할 때 쓰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티나 모드를 쓰지 않고 추가 공간에서 윈도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200% 로 사용을 했는데 원래는 "레티나에 가장적합"한 모드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티나가 아니고 외부 모니터를 이용할 때 HiDPi를 사용하려고 할 때 쓰시면 좋습니다.

   

   

HiDPi를 쓰면 전체적으로 보이는 것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눈금에서 보듯이 실제 사이즈는 레티나의 전체 사이즈를 1/2로 줄여서 선명도를 늘린 것입니다.

   

오늘도 기승 전'선명도'로 끝이 나는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노안에 컴퓨터를 많이 해야하는 난시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이 선명한 화면인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레티나를 사게 된 것도 선명한 화면 때문이었습니다. 선명한 화면은 가독 성이 높기 때문에 '눈이 편한 작업'을 할 수 있고 눈의 피로도가 낮아지고 업무효율이 올라갑니다.

   

페러렐즈로 윈도 작업을 할 때 지원되는 화면을 이해하시고 쓰시면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페러럴즈설정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22

에버노트 방문기

에버노트 방문기

몇 일전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오늘부터 배달의 민족 소셜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있고 배달의 민족 앱과 배달의 민족을 만들고 서비스 하는 '우아한 형제들'에 대하여서 매우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우아한 형제들'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 아내가 많이 쓰는 앱입니다. 오늘은 서포터즈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우아한 형제들'에 대한 방문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에 성공한 몇 안 되는 기업이고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의 민족 앱은 제 아내가 자발적으로 설치를 한 몇 안 되는 앱니다. 개인적으로 그리 달가운 앱은 아닙니다. 요즘처럼 제가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카드에서 빠져나간 금액과 집안에 풍기는 냄새는 있지만 흔적이 없다는 것이 제가 느끼는 "배달의 민족"앱입니다.

 

관련해서 이전에 제가 관리해드리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

http://smartacademy.tistory.com/9

   

젊은 친구들이 매우 선호하는 기업입니다.

   

소셜 에디터 발대식으로 방문해본 '우아한 형제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매우 밝은 회사입니다. 물론 소셜에디터라는 블로그를 불러모은 게스트의 입장에서 밝은 것도 있지만 자신감과 프라이드에서 나오는 밝은 미소는 매우 저도 매우 즐거운 마음이 들에 했습니다.

 

 


일단 회사 투어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직원 들의 밝은 웃음이 회사의 미래를 대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원 들의 버킷 리스트를 모아 둔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는 월 단위로 구매위시리스트가 있기는 하지만. '우아한 형제들' 젊은 친구들의 버킷 리스트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몇몇은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가 CEO인 회사답게 곳곳에 디자인적 아이디어가 샘솟고 있습니다.


   



 


아이언맨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배달의 민족 정식 서포터즈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기업 소개로 마무리합니다.

에버노트 방문기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5. 15:19

에버노트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

에버노트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
에버노트를 이용한 블로그 포스팅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노트와 워드의 오픈  Api를 이용하여  쓰고 있는데 에버노트는 가벼운 내용을 많이 적으면서 간단한 노트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선호되는  것입니다.

잘 활용을 하면 원노트에 익숙하지 않은 에디터들의 포스팅을 에버노트로 공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OPEN API를 쓰는 이유 중 하나가 여러 곳의 블로그를 관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단 테스트 성격의 포스팅이기 때문에 조금 문맥 등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위에 이미지는 맥에서 3대의 컴퓨터를 관리하는 장면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3대의 서버에 접속을 했습니다. 

초기에 에버 노트를 활용하는 포스팅을 기획을 했지만 원노트보다는 불편한 것두 사실입니다. 

티스토리 -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1]

티스토리 블로그의 에버노트 연결 설명을 아이패드로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 작업은 책상에 고정되 아이패드 4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업그레이드 이전 버전이어서 조금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1]

 


 


티스토리 -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1]아이패드 에어의 에버노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에버노트가 업그레이드 된 버전입니다.



티스토리 에버노트 플러그인의 장점

일단 장점만 써보겠습니다. 번거러운 것이 실으신 분들은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직접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을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에버노트 앱은 상당히 상성이 좋기 때문에 포스팅이 매우 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1]아이패드에서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포스팅을 불러와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에서 순수하게 에디터를 이용하여 포스팅의 80% 이상을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은 조금 더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노트를 대치하기는 힘들겠지만 저의 파트너 중에 에버노트의 활용도가 높은 사람이 있는데 한번 활용을 해보게 하려고 합니다. 
에버노트 블로그 포스팅 테스트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천추 디자인 2013. 5. 10. 14:33

블로그에 우 클릭 방지를 하지 않는 이유

블로그에 우 클릭 방지를 하지 않는 이유

어제 저녁에는 지인에게서 조금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반응형 웹페이지로 운영을 해드리는 브랜드 블로그를 마치 자신들이 작업한 것인 듯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블로그마케팅 영업을 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된 블로그들은 오랜 동안의 블로그 운영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에 블로그 스킨을 올리신 분들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우클릭,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우클릭, 우클릭방지가장 최근 작업한 "눈 사랑 안과" 블로그 스킨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했던 이유는 블로그 운영과 디자인 블로그나 브랜드 블로그의 운영 노하우나 정보들을 오픈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의 순기능인 반응형 웹의 기능과 정보를 제공하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기능 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우 클릭 방지를 설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블로그 포트폴리오를 사용 하고 있는 곳은 제 일을 도와주는 심팀장과, OK 프린팅과 이번에 출범하는 남서울대학교 광고학과와 함께 진행하는 곳 정도입니다.

   

물론 포트폴리오로 사용하는 것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 운영의 경우 브랜드 블로그로 좋은 글로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을 한다면 크게 반대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의 한계가 전부 해봐야 30 곳 이상은 어렵고 블로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곳은 사실성 엄청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우클릭,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우클릭, 우클릭방지조금 더 홈페이지에 가까운 블로그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스팅으로 메뉴를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우클릭,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우클릭, 우클릭방지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은 블로그 입니다. 청담역 정원클리닉의 경우 홈페이지도 블로그로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 홈페이지의 경우 3개월 이상 걸리지만 블로그로 만들 경우 한 달이면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일부 지인 들의 경우 디자인이 많이 들어간 블로그도 있기 때문에 블로그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도 공기가 된다고 우 클릭 방지를 설정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의 우 클릭 방지를 설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실 우 클릭 방지는 컨텐츠를 보도하는데 요긴 한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에  클릭방지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1.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스크랩 툴이 있습니다. 


 중에 제가 많이 이용하는 것이 사파리의 읽기도구입니다.

   

읽기도구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사람에게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글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경우 문법을 무시하는 구어체를 혼용하고 맞춤법과도 거리가 먼 글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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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스보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우 클릭방지를 해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의 글의 경우 약간의 샘플 형식의 글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블로그 메타 값에 의한 검색최적화 코드 같은 내용은 소스보기를 하여 보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3. 원하는 경우 우 클릭은 언제든 풀 수 있다.

   

사실 우 클릭으로 정보나 자료를 가져 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방지가 되어 있던 없던 사실상 자료를 전부 복사나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우클릭,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우클릭, 우클릭방지너무나 간단하게 블로그를 퍼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나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가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이라고 봅니다. 또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우 클릭을 방지를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의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



 


블로그에 우 클릭 방지를 하지 않는 이유